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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브리핑

오늘의 주식 시세 일일 브리핑 2021. 03. 12(금)

by ♩♪ 2021.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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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식 시세 일일 브리핑 2021. 03. 12(금)


- 목차 -


    1. 주요 시세 - 이슈 점검

    1) 주요 이슈

    ● 뉴욕증시, 3/11(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 부양안 서명 및 실업 지표 호조 등에 상승… 다우 +188.57(+0.58%) 32,485.59, 나스닥 +329.84(+2.52%) 13,398.67, S&P500 3,939.34(+1.04%), 필라델피아반도체 2,997.13(+4.09%)
    ● 국제유가($,배럴), OPEC 원유수요 전망 상향 등에 상승... WTI +1.58(+2.45%) 66.02, 브렌트유 +1.73(+2.55%) 69.63
    ● 국제금($,온스), 달러 약세 등에 상승... Gold +0.80(+0.05%) 1,722.60
    ● 달러 index, 美 국채수익률 동향 주시 속 약세... -0.43(-0.47%) 91.39
    ● 역외환율(원/달러), -6.84(-0.60%) 1,130.08
    ● 유럽증시, 영국(+0.17%), 독일(+0.20%), 프랑스(+0.72%)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71만2천 명…월가 예상보다 적어
    ● 美 1월 채용공고 691만7천 명…전월 대비 증가
    ● 바이든, 1조9천억 달러 부양책 서명…대국민 성명도 발표
    ● BofA "인플레 반등 '40년 채권 강세장' 종말 의미"
    ● 미 국채 30년물 2.295% 발행…입찰 무난
    ● 미 국채가, ECB 매입속도 확대에 상승…10년 금리 장중 1.5% 하회
    ● BOA "현재 물가 및 금리 터닝포인트 맞고 있어"
    ● UBP "미·유로존 국채수익률 격차 유로에 부담"
    ● CE "美 물가 상승에도 연준 정책변화 없을 듯"
    ● 니켈·리튬 등 전기차 원자재價, 2025년까지 높은 수준 유지
    ● 일부 전문가 "원자재 슈퍼사이클 증거 없어"
    ● 피델리티 "글로벌 국채금리 억제에 연준 조치 필요"
    ● EU, J&J 코로나19 백신 승인…보급 시점 등은 불명확
    ● 덴마크·노르웨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일시 중단
    ● BI "아베오 주가 이틀간 106% 폭등"…신장암 치료제 FDA 승인받아
    ● 바이두, 홍콩 2차 상장 기관투자자 주문 받기 시작
    ● 라가르드 "금리 상승 금융여건 위험…시기상조 긴축 이끌 수도"
    ● ECB, 금리·QE 한도 동결…"PEPP 채권매입 속도 상당히 높일 것"
    ● ECB 3월 통화정책에 대한 월가 전문가 시각
    ● 日 긴급사태 재연장 후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사흘째 1천명대
    ● 中 경기 살아나나…2월 건설장비 제조업체 매출 급증
    ● S&P, 한국 신용등급 "아직 괜찮다"…일부 우려도 상존
    ● 오후 9시까지 426명, 어제와 동일…12일도 400명대 중후반 예상
    ● 전국 흐리고 비…"미세먼지 최악"

    2) 기업/산업

    ● 쿠팡, 美 뉴욕 증시 화려한 데뷔…오프닝벨 울리고 태극기 걸어 '환호'
    ● '10년꿈' 이룬 김범석…쿠팡 상장 여세몰아 유통 판 흔든다
    ● 손정의 쿠팡 매직…3.3조 투자해 21조 대박
    ● '점유율 13%' 쿠팡 몸값이 72조…韓이커머스 덩달아 들썩
    ● 아이오닉5, EV6 대박…현대차 기아 발등에 불 떨어졌다
    ● 'ESG 기준' 11년 만에 바뀐다
    ● 두산밥캣, 지게차 사업 진출…㈜두산 산업차량 인수
    ● 글로벌 항공엔진社 P&W, "한화에어로 품질 무결점"
    ● '반도체 품귀'에 뒤에서 웃는 알짜기업…"90% 독점 공급"
    ● 中경쟁자 이탈…LG이노텍 매출 10조 벽 뚫는다
    ● 정부, 수소 투자기업 밀착 지원…'수소혁신데스크' 출범
    ● 정부, 16개社 사업 재편 승인…미래차 등 육성
    ● "유인 달탐사 아르테미스 계획, 한국도 참여할 길 열려있다"
    ● SK 이사회 "LG의 무리한 요구 받지 마라"…3조 합의안 거부
    ● '별의 물결' 항해하는 우주선처럼…현대차 프리미엄 미니밴 '스타리아'
    ● "2.5억명 시장 잡아라"...LG생건·아모레, 대륙 탈모 시장 '각축'
    ● 구본준의 신설 지주사 'LX홀딩스' 확정
    ● 한국GM, 2023년 신차 준비 끝냈다
    ● 박철완 "금호석화 이사회, 경영진 견제 실패"
    ● 기아-GS칼텍스, 전기차 인프라 확대
    ● 중소형 손보사 車보험료 줄줄이 인상
    ● KAI, 미래형 워게임시장 진출
    ● 삼성 네오 QLED TV, 獨서 '눈 안전' 인증
    ● 차등의결권 도입했더니…고용·수익·주주환원 '쑥쑥'
    ● "중저가폰이 효자" 50만원대 폰도 '언팩' 한다는 삼성
    ● 통신3社 '할부 수수료 담합' 논란
    ● 카카오, 인증서 통합으로 1위 굳히기
    ● "아, NC로 가고 싶다"…택진이형, 전직원 연봉 1천만원 인상
    ● 1000억 꺼낸 봉진이형…'배민' 전직원에 주식 쏜다
    ● BTS, 국제음반산업협회 지난해 세계 앨범 판매 1·2위 휩쓸어
    ● 그래미 시상식 사흘 앞으로…방탄소년단, 트로피 안을까
    ● "삼성 덕분에 '불량률 0'"…국내 중소기업, 해외 공략 나선다
    ● 해외로 뻗는 편의점…GS25, 베트남 100호점
    ● 원방테크, 美 2차전지 드라이룸 840억 수주
    ● 친환경 옷걸이·마네킹…펄프의 '무한 변신'
    ● 인플레는 기업실적에 '독?' 車 업종엔 '득'
    ● '원자재 슈퍼사이클'에 현대건설기계, 신고가
    ● SNS서 핫한 종목만 담은 ETF '돌풍'
    ● 온라인 청약 수수료 챙긴 증권사 '눈총'
    ● 엠씨넥스, 자율차 전장업체 변신
    ● 파트론, 車카메라 부문서 추격
    ● 티맵모빌리티, 4000억원 투자 유치
    ● 투자자들, 올들어 해외주식 10조 샀다
    ● SK에너지, 최대 5000억원 회사채 발행
    ● NHN "5년 내 클라우드 매출 1조원"
    ● 뚜레쥬르 매각접은 CJ푸드빌…"신제품·수익성 강화 집중"
    ● 하이트진로, 스마트팜 투자
    ● 올 공모주 랠리…카카오 SKT가 이끈다
    ● 기업 CEO 80% "향후 2년간 AI 집중투자"
    ● 美제조업부터 헬스케어까지…신한금융, 인수금융 광폭행보
    ● 반도체 슈퍼사이클 올라탄 SK하이닉스 '훨훨'
    ● 금리인상 여파에 변동성 커질수록 실적 알짜 성장株 옥석 가릴 때
    ● 코인베이스·스트라이프…美증시 IPO 유망주자 '관심'
    ● ESG공시 요구 거센데 … 韓대기업은 "준비중"
    ● 오너일가 시세조종 의혹…일동제약 본사 압수수색

    3) 경제/증시/부동산

    ● '미국발 훈풍' 타고 돌아온 외국인…코스피 3000 탈환
    ● 연일 '매물 폭탄' 던지는 연기금…"15조원어치 더 남았다"
    ● 5월 20일부터 공모주 중복청약 못한다
    ● 남성 동학개미 14% 수익낼때 여성은 24%
    ● 개미, 우량주 담지만…여전히 단기투자
    ● '주린이' 10명 중 7명은 모바일로 주식 거래
    ● 한국은행, 작년 순이익 7조 '사상 최대' 법인세 2.8조…삼성전자 이어 2위
    ● 한 달새 잔액 4200억 증가…가입자 앞다퉈 몰려든 '만능통장'

    4) 정치/사회/국내 기타

    ● 오세훈이 앞선다…안철수에 첫 역전
    ● 오세훈·안철수 '서울시 공동운영' 합의
    ● 이낙연과 불화설에 뿔난 이재명 "지상 최대 이간작전 시작된 듯"
    ● LH, 변창흠 사장 때 수의계약 3배 늘었다…친정권 단체 몰아주기도
    ● 변창흠 'LH 사장' 당시 투기 11건 확인…경질론에 힘 실리나
    ● LH 국토부 1만5천명 뒤져놓고 투기의심 겨우 7명 추가
    ● "3기 신도시 당장 취소해라"…'셀프조사' 결과에 분노한 민심
    ● LH發 국토농단…한계 드러낸 '셀프조사'
    ● 김태년 "국회의원 투기 전수조사" 김종인 "한 번 해보자"
    ● 서영석 與의원도 3기 신도시 인근 수억대 부동산 보유
    ● 정세균 총리 "LH 해체 수준 환골탈태 추진"
    ● 세종 국가산단 지정 전…'의심스런' 토지거래 4배 증가
    ● 검·경 '핫라인' 만든다지만…정부는 형제·자매 뺀 채 '헛다리 조사'
    ● LH 직원 "꼬우면 이직하든가"…정부 "글 쓴 사람 책임 묻겠다"
    ● 박범계 "LH의혹 3년전 檢은 뭐했나"…라디오에서 난데없이 檢비판
    ● 모피아 능가하는 엘피아…LH직원 만명중 7명 빼곤 낙하산 가능하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세이상 고령자도 접종
    ● 작년 폐원 261곳…유치원 가업상속세 공제
    ● 속도내는 검찰총장 후임 인선…추천위원장에 박상기 前법무

    2. 주식 시세 - 미국 증시 점검

    03/12 나스닥, 금리 안정과 유동성 유입 기대로 상승.

    미 증시 변화 요인: 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추가 부양책 효과

    미 증시는 추가 부양책 통과에 따른 주식시장으로의 유동성 공급 기대에 힘입어 상승. 특히 금리가 부양책 통과와 국채입찰에서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안정을 보이자 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뚜렷한 모습. 더불어 ECB 통화정책 회의에서 라가르드 총재가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언급한 점도 금리 안정에 영향을 주며 나스닥 상승을 이끔.

    (다우 +0.58%, 나스닥 +2.52%, S&P500 +1.04%, 러셀2000 +2.31%)

    3. 주식 시세 - 한국 증시 전망

    위험자산 선호심리 확산 Vs. 신흥국 자금 이탈 우려

    MSCI 한국 지수 ETF는 2.99% MSCI 신흥 지수 ETF는 3.15%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29.89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7원 하락 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선물옵션 만기일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수로 강한 상승. 특히 중국 증시가 미국 부양책 통과로 본격적인 경제 정상화 이슈가 유입되며 인프라, 소비재 관련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등 증시 주변 영향도 긍정적. 

    이런 가운데 ECB가 채권 매입 속도 확대를 발표하자 금리가 안정을 보였고, 이에 힘입어 미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09% 강세를 보이는 등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급등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요인. 

    더불어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고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등 경제 정상화 관련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우호적. 여기에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 INC가 미국에 상장 후 40.71% 급등해 시가 총액으로 약 844.7억 달러(96조원)을 기록한 점을 감안 관련 기업들의 강세 또한 지수에 우호적. 

    다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산 되고 있고 미 증시로의 자금 유입 등은 신흥국에서 미국으로의 자금 이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은 부담. 그렇기 때문에 다음 주 미국과 중국의 실물경제지표 및 FOMC 등을 앞두고 방향성을 두고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기 보다는 여전히 업종별 차별화 속 변화폭이 큰 시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4. 주식 시세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03/16 네오이뮨텍(하나금융투자/미래에셋대우)
     03/17 바이오다인(대신증권)
     03/18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NH투자증권)
     03/23 라이프시맨틱스(한국투자증권)
     03/24 제노코(DB금융투자)
     03/24 자이언트스텝(한국투자증권)
     04/01 엔시스(미래에셋대우)
     04/09 아모센스(신한금융투자)
     미정 - 해성티피씨(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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