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식 시세 일일 브리핑 2021. 03. 10(수)
- 목차 -
1. 주요 시세 - 이슈 점검
1) 주요 이슈
● 뉴욕증시, 3/9(현지시간) 금리 하락 속 기술주 반등 등에 상승… 다우 +30.30(+0.10%) 31,832.74, 나스닥 +464.67(+3.69%) 13,073.83, S&P500 3,875.44(+1.42%), 필라델피아반도체 2,932.21(+6.13%)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증가 가능성 부담 등에 하락... WTI -1.04(-1.60%) 64.01, 브렌트유 -0.72(-1.06%) 67.52
● 국제금($,온스), 달러 및 국채 금리 하락 등에 상승... Gold +38.90(+2.32%) 1,716.90
● 달러 index, 최근 강세에 따른 되돌림 영향 등에 약세... -0.34(-0.37%) 91.97
● 역외환율(원/달러), -3.88(-0.34%) 1,136.44
● 유럽증시, 영국(+0.17%), 독일(+0.40%), 프랑스(+0.37%)
● 美 2월 소기업 낙관지수 95.8…4개월 만에 상승
● OECD "미 경제 급성장…취약한 세계 경제 불균형"
● 미 국채가, 증시 안정·레벨 부담에 상승…10년 금리 1.5% 중반
● "독일 국채 수익률 상승, 미 국채 수익률보다 뒤쳐질 것"
● "연준 정책 기조 감안하면 달러화 강세 오래 못 가"
● 클리블랜드 연은 "통화준칙상으로 기준금리 인상 압력 강해져"
● 기술주 '컴백'…나스닥 3.5%·테슬라 10% 급등
● CNBC "시장 로테이션에 가치주 펀드 시장수익률 크게 상회"
● UBS "전세계 투자자 더는 중국 무시할 수 없어"
● 배런스 "퀀텀스케이프 새 강세론자 등장"…'매수'·목표가 57달러
● 핌코 "인플레 위험 무시하지 말아야"
● 비트코인 가격 다시 상승하며 시총 1조달러 돌파
● EU 집행위, '유럽, 2030년까지 세계 반도체 20% 생산' 목표 제안
● TD증권 "연준보다 국채금리 더 강경한 ECB에 유로-달러 하락"
● 獨 1월 무역수지 222억유로 흑자…예상치 158억유로
● 캐피탈이코노믹스 "유로존 인플레 올해 2% 넘지만, 내년 반락"
● 미 국무부, 한국 쿼드참여 질문에 "인도태평양서 많은 관심공유"
● OECD, 올해 韓 성장률 '2.8→3.3%' 상향…코로나 이전 회복
● 오늘 400명대 중후반…1주 일평균 지역발생 2.5단계 재진입할듯
● "서울 낮 17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2) 기업/산업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회복세…"1분기 25% 성장"
● 박철완 "금호석화 주총 안건, 기업가치 개선 노력 안 보여"
● 박찬구의 승부수 "금호석화 배터리 소재 진출"
● 네이버·이마트, 2천500억 지분 맞교환…1등끼리 '혈맹' 맺는다
● 동맹의 힘으로…네이버 '새 성장동력' 시동
● 신세계, 이베이 품으면 단숨에 빅2…이커머스 시장 판 흔드는 '인수전'
● 쿠팡, 주당 공모희망가 32~34달러로 높여…4조6천억원 조달계획
● SK, 플러그파워 투자한 SPC 지분 매각 추진…투자재원 1조 조달
● 현대차그룹, 도심 항공모빌리티 美 현지법인 추진
● '상사' 떼는 종합상사
● 수출 신화 '상사맨' 역사 속으로…이젠 그룹 '新사업 돌격대'
● 치솟는 LNG·석탄 가격…힘실리는 포스코인터·LG상사 실적
● 성과측정 못하면 '아웃'…핵심사업도 던지는 SK '매각 3원칙'
● 예비 유니콘들이 韓 떠나는 이유
● 신사업 하자는 직원, 뜯어말리는 임원…네이버에 무슨 일이?
● 네이버 사업 중심축, 韓서 日로…대형 투자도 해외 집중
● 이해진 "돈 안 벌어도 되니, 사회갈등 유발하는 사업 피하자"
● 삼성전자 임직원 11만명 육박…1년새 4000명 이상 늘었다
● 삼성전자 연봉킹은 김기남 부회장 83억원
● LG 가전 구매자 절반 '오브제컬렉션' 택했다
● 최정우 포스코 회장 연임안…국민연금 "중립 지키겠다"
● 증시 덮친 인플레 공포…성장株 '휘청'
● 시련기 맞은 BBIG…금리 상승 멈출 때까지 증시 변동성 커질 듯
● 테슬라 급락 베팅한 '빅쇼트' 주인공 버리 이번에도 맞혔다?
● 날렵한 라인 '시선 강탈' 기아 첫 전기차 EV6
● '中 텃밭' 컨선 쓸어담는 K조선
● LG 전장, 유럽 이어 美서도 두각
● 韓 수주한 '바라카 원전'…UAE, 2호기도 운전허가
● 시민단체 '임원 주식매수' 고발에 포스코 "책임경영 위한 것" 반박
● 삼성SDI, 中배터리 공장 대규모 증설
● 빌게이츠 삼성 '찜'한 이 회사, 결국 미국증시 뚫었다
● 타타대우, 준중형 '더쎈' 실속형 5t 트럭시장 공략
● 포터·봉고EV 판매량 최대…트럭도 전기차 시대 '빅뱅'
● 맞춤가전 비스포크 "360色 취향대로 고른다"
● "완성차업체에 중고차 판매 허용을"
● 아시아나, 롯데호텔과 '무착륙 에어텔' 내놔
● SKT, 통신기술로도 탄소배출권 확보…국내기업 최초 인증받아
● 요금제 고민하는 당신, 가족할인 원하면 온라인요금제 잊어라
● LG전자, 中 TCL 특허 소송 이겼다
● '펫택시' 1위 브랜드 품었다…카카오모빌리티의 파격 베팅
● 라이언 전무, 중고차사업 진출…세차·정비부터 시세조회까지
● 미나리…노매드랜드…페어웰…세계는 지금 亞콘텐츠 열풍
● 네이버·카카오·토스, 본인확인기관 탈락
● 배달앱 첫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배달의민족, '전국별미'도 판매
● '롤렉스 섭마 흑콤 2018년 1830만원'…새것보다 더비싼 중고명품
● 보톡스 균주 유출 가능성 상존…6월까지 방지안 마련
● "'아이오닉5' OLED 디스플레이, 1년 넘게 공들여 개발했죠"
●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주관사들도 대박…수수료만 120억 달해
● "카톡으로 주총 정보 받아 본다"
● 최고가 찍고 8% 급락…하루 동안 '천당과 지옥' 오간 종목?
● "성장하는 1등 기업이 조정폭 작고 회복 빨라"
● 엔시스 "2차전지 검사장비 수요 급증"
● 캐터필러 올해 20% 올랐는데…부품 공급사 진성티이씨는 '게걸음'
● '사모펀드 쪼개기' 원천 차단한다
● 미래에셋대우, 간판 바꾼다
● 플라스틱 공급대란…가격 30%올라 中企 비상
● 공모주 10개 중 5개, 시초가 공모가 2배 안돼…무조건 '따상' 옛말
● 대륙 홀린 JYP…中기업과 음원공급 독점계약
● 보복 소비로 실적 호조…한섬 주가 올 29% 상승
● 삼성·현대차가 투자한 아이온Q, 美증시 상장
3) 경제/증시/부동산
● "집값도 폭등, 밥값도 급등" 엥겔지수 20년만에 최고
● 한은, 국고채 2조 긴급매입에도 금리 또 올라
● 치솟는 美국채 금리, 가속 붙은 强달러…환율 1150원 뚫나
● 11일 새벽 3시…증시 색깔 결정할 '금리 변곡점'
● "조정장 4월까지 이어지겠지만 2900선 깨지지 않을 것"
● 시총 10조 이상 종목 시장조성 대상 제외
● 1월 재정적자 1.8조…올해 나랏빚 1000조 늘어나나
● 금감원의 '은행장 제재 권한' 다시 논란
● 금수저 이렇게 많나? 한해 상속재산 113조
● "규제 전에 받아둬야"…은행 신용대출 나흘새 1조 급증
4) 정치/사회/국내 기타
● 당권 내려놓은 이낙연…재보선에 다 걸었다
● 윤석열·안철수에 다 빼앗기나…고민 깊어진 국민의힘
● 안철수 "단일화 협상 빨리 끝내자"…오름세 탄 오세훈 "다양한 룰 논의"
● 11년 전 오세훈 '땅 투기 의혹' 다시 꺼낸 與…"곰탕 흑색선전"
● "선거 앞두고 발목 잡힐라" 'LH 방지법' 서두르는 與
● 변창흠 "LH 투기에 참담한 심정…명명백백히 의혹 밝힐 것"
● "국토부, 직원에 가족 개인정보동의 '대리서명' 강요했다"
● 경찰, 땅 투기 의혹 1주일 만에야 LH 본사 등 압수수색
● 'LH 특수본' 경찰이 키 쥐어…합동조사단은 결국 껍데기
● '정치적 뇌관' 된 LH사태…문재인 정부 공정성 타격에 선거판 '요동'
● 양이원영 모친, 광명 신도시 땅 매입 '논란'
● 자영업자 '무이자 대출' 장담…재원·부실화 우려엔 '침묵'
● LH에 밀린 추경…또 졸속 심의하나
● 美 국무부 "韓·美 6년짜리 방위비 합의"
● 신고리 원전 잔혹사…탈원전에 밀리고, 반 기업법에 치이고
● 코로나에 사교육비 8년 만에 감소…불안한 고교생은 되레 6% 더 썼다
● 한동훈 "유시민 가짜뉴스로 피해" 5억 손배소
● 고농도 초미세먼지 주말까지 덮친다
2. 주식 시세 - 미국 증시 점검
03/10 미 증시, 금리 안정 속 성장주의 대 반격
미 증시 변화 요인: 금리 안정과 성장주 강세
미 증시는 금리의 상승이 제어되고 안정을 찾는 모습을 보이자 나스닥 중심으로 급등. 특히 최근 일주일 동안 급락했던 대형 기술주, 반도체, 전기차 등 성장주가 상승을 주도. 한편, 미 하원이 추가 부양책에 대해 수요일 표결 할 것이라는 발표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더불어 3년물 국채입찰에서 채권 수요등이 견고함을 보이자 금리가 하락한 점도 우호적인 영향.
(다우 +0.10%, 나스닥 +3.69%, S&P500 +1.42%, 러셀2000 +1.91%)
3. 주식 시세 - 한국 증시 전망
큰 폭 출발 후 금융투자 수급 동향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는 0.75% MSCI 신흥 지수 ETF는 2.20%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34.48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6원 하락 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미 증시 변동성 확대와 중국 증시가 급락하자 매물이 출회되며 한 때 2% 넘게 하락 하기도 했음. 그렇지만 3% 가까이 급락하던 중국 증시가 외국인이 벨류에이션 부담 완화 등을 이유로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하며 한 때 보합까지 반등하자 한국 증시 또한 견고함을 보이는 등 중국 증시의 움직임에 따라 등락을 보이다 0.67% 하락 마감. 이런 가운데 미 증시가 국채 금리 안정을 이유로 최근 급락하던 대형 기술주 및 반도체, 전기차 관련주들이 급등한 점은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더불어 국채금리가 안정을 찾는 모습을 보인 점, 미국의 추가 부양책 통과가 임박했다는 점 등은 외국인 수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특히 한국 주식 구성 종목의 특성상 미 증시 강세 업종인 반도체, 2차전지 등의 상승은 한국 증시는 큰 폭으로 상승 출발 할 것으로 전망.
다만, 선물옵션 만기일(11일)을 감안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 거래소가 12일 이후 미니 코스피 200 선물의 시장 조성 거래를 종료 한다고 발표했기 때문. 그동안 호가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금융투자의 조치가 있었고 이에 따른 비용을 처리하기 위한 헤지를 해왔었음. 11일 만기일에는 이러한 헤지 물량을 대부분 청산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오늘도 한국 증시는 전일에 이어 지수의 변화폭은 확대될 수 있음.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큰 폭의 상승 출발 후 매물 출회가 예상되며 금융투자의 수급 동향에 주목.
4. 주식 시세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03/11 싸이버원(키움증권)
03/11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미래에셋대우)
03/16 네오이뮨텍(하나금융투자/미래에셋대우)
03/17 바이오다인(대신증권)
03/18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NH투자증권)
03/23 라이프시맨틱스(한국투자증권)
03/24 제노코(DB금융투자)
03/24 자이언트스텝(한국투자증권)
03/31 해성티피씨(한국투자증권)
04/01 엔시스(미래에셋대우)
04/09 아모센스(신한금융투자)
5. 주식 정보 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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