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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브리핑

오늘의 주식 시세 일일 브리핑 2021. 03. 08(월)

by ♩♪ 2021.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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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식 시세 일일 브리핑 2021. 03. 08(월)



1. 주요 시세 - 이슈 점검

1) 주요 이슈

● 뉴욕증시, 3/5(현지시간) 고용지표 호조 및 금리 안정 등에 큰 폭 상승… 다우 +572.16(+1.85%) 31,496.30, 나스닥 +196.68(+1.55%) 12,920.15, S&P500 3,841.94(+1.95%), 필라델피아반도체 2,920.75(+3.15%)
● 국제유가($,배럴), 美 고용지표 호조 등에 급등… WTI +2.26(+3.54%) 66.09, 브렌트유 +2.62(+3.93%) 69.36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 등에 하락... Gold -2.20(-0.13%) 1,698.50
● 달러 index, 美 고용지표 호조 등에 상승... +0.35(+0.38%) 91.98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128.23
● 유럽증시, 영국(-0.31%), 독일(-0.97%), 프랑스(-0.82%)
● 美 2월 고용 37만9천명 늘어 예상 상회…실업률 6.2%로 하락
● 美 1월 무역적자 682억 달러…수입 팬데믹 이전 회복
● 美 1월 소비자신용 0.4% 감소
● 미 국채가, 고용지표도 호조에 하락 지속…10년 금리 1.6% 돌파
● 애틀랜타 연은 총재 "경제·인플레 뜨거워지도록 둬도 편안"
● 미니애 연은 총재 "실질금리 거의 동일…국채시장 연준 정책 효과"
● 세인트 연은 총재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옵션으로 안 봐"
● 美 민주당, 실업 보험 300달러로 낮추는데 합의
● CNBC "로빈후드, IPO 시장으로 나스닥 결정"
● 배런스 "미 국채 시장 2세기 만에 최악의 1분기 될 수 있어"
● 배런스 "바이든 경제 참모에 월가 배제…투자자 깜짝 놀랄 수도"
● 코메르츠방크 "일본은행, YCC 전략 고수하면 엔화 약세 확대"
● 獨 1월 제조업 수주 전월비 1.4%↑…예상치 0.5%↑
● 사우디 주도 동맹군, 후티반군 장악 예멘 수도 폭격
● 영국 헤지펀드 매니저 "비트코인은 '용납할 수 없는' 자산"
● 中 1~2월 달러화 기준 수출 전년비 60.6%↑…예상 웃돌아
● 中 국가개발은행, 신흥산업·첨단제조업 위해 70조 원 대출 배정
● BOJ 총재 "10년 금리 범위 확대, 적절치 않아"
● 오늘 300명대 중후반…정부, 수도권 확산세에 4차유행 위험 경고
● 낮 기온 10도 이상 '봄 날씨'…큰 일교차 주의

2) 기업/산업

● 3년만에…SK하이닉스 '낸드 흑자' 보인다
● 美 반도체 증설 삼국 경쟁 본격화…TSMC·삼성·GF 공격적 투자
● "4개월째 이럴 줄이야"…차량용 반도체 수급 난항 '속수무책'
● 대우조선해양, 1.3조원 드릴십 계약파기 면했다
● 현대모비스, 국내 13개사와 손잡고 車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구축
● 삼성전자, 주총 전자투표시스템·온라인 중계 사전신청 오픈
● 'IPO 대어' SK바이오사이언스 9∼10일 일반 공모주 청약
● 한화 우주산업 본격진출…김동관 지휘 총괄조직 출범
● 네이버, 첫 외화채권 발행 착수…'5억달러 실탄' 장전
● "네이버 쿠팡서 팔았으면, 네이버 쿠팡이 책임져라"…입점업체 잘못도 피해보상해야
● SK이노베이션, 북미 셰일오일 광구·설비 매각
● 합의 요구하는 LG와 버티는 SK…결국 장기전으로 가나
● 현대車 인도서 '씽씽'…2월판매 26% 쑥
● 자동차연구원 "美자동차 정책, 기회이자 위기…맞춤 전략 시급"
● 천정부지로 치솟던 니켈값…이틀새 16% 곤두박질 왜?
● 우리금융, 내달 2천억 규모 ESG채권 발행…ESG 인증 획득
● 보험유지율 92%…토스의 '정규직 실험' 안착
● 은행마다 다른 금리인하요구권 손본다
● 상반기 자동차 보험료 인상 없을 듯
● 화장품·면세점·항공·엔터…'코로나 피해'株 반등의 해
● '캐시의 마법' 풀렸나…아크 ETF 한달새 24% 급락
● 中 창신신소재, 2차전지 폭발 막는 분리막 생산 1위…전기차 부품 수혜株
● 카니발·쿠어스맥주…금리 상승기엔 가치주 뜬다
● '재계 2인자' SK 최태원, 삼성 출신 초등 동기에 맡겼다
● 에쓰오일 수소사업 잰걸음
● 대한항공 '3.3조 실탄' 장전…국내 최대 유상증자 성공
● 철광석·구리 가격 뛰자…날개돋친 듯 팔리는 굴착기
● LG디스플레이, 디즈니와 OLED 우수성 알린다
● AI 개발 기업·기관 1000곳에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구축
● 수천만원 쓰면서도 몰랐던 '집판검'의 비밀 풀리나
● 삼성 40만원대 5G폰 갤럭시A42 곧 나온다
● 5G보다 빠른 와이파이6 공유기…방 구석구석에서 '팡팡'
● 쿠키런 킹덤 '대박'…신작 IP 기대하세요
● 봄 만난 '산린이'…아웃도어·캠핑용품 불티
● 눈병 유발하는 '블루라이트' 줄이는 LED 나왔다
● 셀트리온 심근증 신약 글로벌 임상 본격화…"상반기 미국 개시"
● BTS가 마신 茶 '티젠', M&A 매물로 나왔다
● 제약·바이오에 부는 'ESG 경영' 바람…54곳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
● SSG닷컴, 명품·면세품 최대 70% 싸게
● 테슬라 600달러 붕괴…잠못드는 서학개미
● "코로나로 숨죽였던 행동주의 펀드, 올해 본격 활동 나설 것"
● 성장률 회복 기대감에 자금 몰리는 중국 펀드
● 달러에 처음 투자한다면…해외주식 ETF·외화펀드가 '딱'
● VR 만난 K팝에…지니뮤직 '춤바람'
● '자회사 풍년' 효성그룹株, 최고가 수확
● '구독경제' 무기로…IPO 대박 노리는 쏘카
● 토스·카카오페이에 직업·소득 입력…1분 만에 "원 대출됩니다"

3) 경제/증시/부동산

● 2월 외국인 국내주식 3.2조 순매도…3개월 연속 매도 우위
● 1.4조 벤처펀드 조성…상반기 투입
● 1월 밥상물가 상승률 OECD 4위…2월은 9년6개월 만에 최고
● 내달 초 옵티머스 분조위…라임에 이어 100% 보상 나올까
● FIU 차세대 시스템 효과…STR 보고비율 3배 증가
● 코로나로 공급망 훼손…세계 식량값 9개월째 치솟아
● 신한은행 이어 농협 대출금리도 오른다
● "개인별 DSR 40% 규제 단계적 확대"
● 2145조 美 슈퍼 부양책, 시장엔 악재?
● 뉴욕증시, '슈퍼 부양책' 통과 눈앞…낙관론 커질까
● 상하이증시, 1~2월 경제지표 발표…경기회복 보여줄 듯

4) 정치/사회/국내 기타

● 코로나 백신 9일만에 30만명 접종
● 부처 업무보고 20일 만에 재개…문 대통령, 법무부·행안부 먼저 불렀다
● 韓美 외교·국방 '2+2 회담' 5년 만에 열린다
● "주한미군 방위비 한국 분담금 인상 합의" WSJ 보도
● 한미훈련 워게임만…文 공약 '전작권 전환' 차기정부로
● 홍남기 "LH 투기 무관용…부당이익 반드시 환수"
● 'LH 100억 땅투기' 50% 올랐는데…이익의 5배 환수 가능할까
● 변창흠 "저부터 성실히 조사받겠다"…'LH 직원 두둔' 뒤늦게 사과
● 'LH 투기' 뒷북처방 내놓고 신도시 강행…"꾼들 배만 불려"
● '잘 드는 칼' 안 쓰는 LH 투기 수사…檢은 왜 빠졌나
● 재보선 표심 흔드는 LH사태…與 "발본색원" vs 野 "부실조사"
● 대선 D-1년, 親文주자 없는 與…윤석열만 보는 野
● 대선 1년 남았는데…제1야당 '지지율 5%' 한명도 없다
● 與 부산시장 후보에 김영춘…박형준과 대결
● 박영선 39.1% vs 안철수 39.4%... 박영선 38.3% vs 오세훈 36.6%
● 오세훈·안철수, 이번주 단일화 협상 위해 만난다
● "대선 1년전 지지율 1위는 탈락"…이재명, 징크스 깰까?
● 지지율 반등이냐 추락이냐…이낙연의 운명 4월 갈릴듯
● "탈원전은 곧 전기료 상승" 반발 귀막은 정부
● 한 단 8000원 '金대파'…두달뒤 40% 떨어진다
● 급증하는 억대 수입 유튜버…종합소득세 신고 안하면 '가산세 폭탄'
● 지자체, 생존위기 지방대 살리기 '올인'
● 10대에 허용하니…전동 킥보드 사고 57% 늘었다
● 스마트폰 4만대 해킹 당했다…국정원, 악성앱 유포조직 포착

2. 주식 시세 - 미국 증시 점검

03/06 미 증시 특징: 금리 등락 영향과 경제 정상화 기대.

-  미국 2월 비농업 고용자수 16.6만건 →37.9만건 급증
-  미국 실업률 6.3%→6.2%, 고용참여율 61.4%
-  US-EU, 에어버스 보조금 관련 무역분쟁 중단
-  10년물 국채 금리 한때 2021년 최고치 경신한 1.62% 상회
-  블라드 총재, 연준은 인플레에 덜 선제적일 것이며 O/T 안할것
-  테슬라(-3.78%) 한 때 13% 넘게 급락 후 낙폭 축소하며 마감
-  골드만, 웨스턴 디지털(+7.21%), 마이크론(+5.45%) 목표주가 상향 조정

미 증시는 고용지표 개선으로 상승 출발 했으나 10년물 국채 금리가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그러나 미-EU간 무역분쟁 완화 소식이 전해지자 낙폭이 축소되기 시작 했으며, 국채 금리가 안정을 보이자 상승 전환에 성공. 더불어 경제 정상화 관련 업종의 상승폭 확대도 영향.

(다우 +1.85%, 나스닥 +1.55%, S&P500 +1.95%, 러셀2000 +2.11%)

3. 주식 시세 - 한국 증시 전망

1. 낙폭 축소가 위안. 거래소 -0.57%, 코스닥 -0.29%
- 파월 의장의 일시적 인플레이션 용인 발언에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미 증시 하락. 국내 증시 역시 미 증시 조정에 동조하며 동반 하락
- 장 중 3,000pt를 하회하며 2% 이상 낙폭을 보였지만 장 후반 개인의 순매수(1조1,892억원)로 낙폭을 축소하며 3,026.26pt로 마감
- 해운업종(대한해운, HMM, 팬오션 등)은 컨테이너, 벌크선 운임의 상승 사이클과 신규 선박 발주현황을 반영하며 급등

2. 생각해 볼 것들이 많은 시점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ECB 통화정책 회의 등 미국 외 지역에서도 중요 이벤트가 있는 한 주로 해당 이벤트에 대한 관심 증가
- 테슬라의 주가가 어느새 600달러 이하로 하락하며 성장, 기술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시점. 국내 증시에서도 2차전지 관련 업종에 영향 예상

4. 주식 시세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03/09 나노씨엠에스(키움증권)
 03/11 싸이버원(키움증권)
 03/11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미래에셋대우)
 03/16 네오이뮨텍(하나금융투자/미래에셋대우)
 03/17 바이오다인(대신증권)
 03/18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NH투자증권)
 03/23 라이프시맨틱스(한국투자증권)
 03/24 제노코(DB금융투자)
 03/24 자이언트스텝(한국투자증권)
 03/31 해성티피씨(한국투자증권)
 04/01 엔시스(미래에셋대우)
 04/09 아모센스(신한금융투자)

5. 주식 정보 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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