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브리핑

오늘의 주식 시세 일일 브리핑 2021. 02. 04(목)

by ♩♪ 2021. 2. 4.
반응형

오늘의 주식 시세 일일 브리핑 2021. 02. 04(목)


- 목차 -


    1. 주요 시세 - 이슈 점검

    1) 주요 이슈

    ● 뉴욕증시, 2/3(현지시간) 양호한 기업 실적 및 경제 지표 속 혼조 마감… 다우 +36.12(+0.12%) 30,723.60, 나스닥 -2.24(-0.02%) 13,610.54, S&P500 3,830.17(+0.10%), 필라델피아반도체 2,982.87(-2.12%)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감소 등에 상승… WTI +0.93(+1.70%) 55.69, 브렌트유 +1.00(+1.74%) 58.46
    ● 국제금($,온스), 달러 약세 등에 상승... Gold +1.70(+0.09%) 1,835.10
    ● 달러 index, 美 경기 회복 기대감 속 소폭 하락 ... -0.08(-0.09%) 91.11
    ● 역외환율(원/달러), -0.81(-0.07%) 1,113.59
    ● 유럽증시, 영국(-0.14%), 독일(+0.71%), 프랑스(-0.00%)
    ● 美 1월 서비스업 PMI 58.7…2년래 최고치
    ● 美 1월 마킷 서비스업 58.3…월가 예상 상회
    ● 美 1월 민간고용 17만4천명↑…월가 예상 대폭 상회
    ● 세인트 연은 총재 "올해 매우 강한 성장 기대…QE 후퇴 아직 멀어"
    ● 美상원, 운영안 타결…민주당 주도 운영 본격화
    ● CE "고용 견조한 증가…미 경제 회복세 유지"
    ● 모건스탠리 "일부 신흥국 지수 이미 정점…한국은 1월에 찍었다"
    ● 전 IMF 부총재 재무부 합류…"대중 정책 재무부 영향력 확대"
    ● CNBC "JP모건, 비철금속 강세 전망 접은 것 관련 비판 반박
    ● 먹는 백신 개발 백사트 임상1상 결과 발표 후 주가 50% 하락
    ● 아마존, LA서 배송용 전기승합차 테스트 시행 중
    ● 배런스, 드래프트킹스 '캐시 우드 ETF' 편입 소식에 급등
    ● 유로존 1월 서비스업 PMI 45.4…전월치 46.4
    ● 코스피200 등 대형주, 5월 3일 공매도 재개
    ● 공매도 부분 재개, "시장 영향 적어" vs "하락 우려"…제도 개선 촉구도
    ● 서울 32.5만 포함 전국 85만호 공급…신규 택지 추가
    ● 새벽까지 눈 또는 비…아침 영하권 강추위

    2) 기업/산업

    ● 현대차·기아, 미국서 '쾌속 질주'…"라이벌 일본 잡는다"
    ● 제네시스 美판매 2배로…렉서스는 제자리
    ●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연착륙 막는' 與…공정위 기업결합 심사까지 압박
    ● 국민연금·KIC, ESG 투자 확대
    ● 기업공개 시장 키워드 된 ESG…현대重, 친환경 사업 내세워 공모 나서
    ● 현대, 7% 이상 적립 '네이버 카드' 내놓는다
    ● 금융위 "합리적 수준에서 결정 바란다"…제2금융권에도 '배당 자제' 주문
    ● 우리종금, 사상최대 실적…11년 만에 현금 배당
    ● "일본 넘어서겠다"던 한국 기업의 집념…'전자 쌀'로 결실
    ● 최정우회장 "안전투자는 패스트트랙으로"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제도' 논의
    ● 애플 '솜방망이 처벌'…과징금 대신 상생기금 승인
    ● 현대글로비스,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용기 특허 첫 취득
    ● 삼성전자, 유럽서 '녹색IT' 인정받았다
    ● KAI "500조 우주시장 선점"
    ● 만도, 자율주행에 힘 준다…만도헬라 지분 전량 인수
    ● "불필요한 소모전 하지 맙시다"…현대오일뱅크, 올해 임금교섭 타결
    ● 삼성, 美 클라우드 플랫폼 벤처에 투자
    ● 5G·脫통신 효과…SKT·LGU+ 역대급 실적
    ● 네이버 고객사 디지털 전환…한성숙 대표가 직접 챙긴다
    ● 와디즈, IT 개발자 연내 100명 채용
    ● SK C&C 'AI 눈'으로 초미세 불량 잡는다
    ● 급속충전해도 안전한 車배터리 소재... KERI, 발열 억제 기술 개발
    ● 신기술 찾는 한솔·일진…'미래의 유니콘' 키운다
    ● 이노와이즈, 원포시스 컨소시엄에 매각
    ● 중기부 '스마트슈퍼' 800개 육성
    ● 웰크론 마스크, 유럽 CE 인증
    ● 삼성전자 'SAMSUNG PixCell LED' 상표등록…41조 차량용 LED 시장 정조준
    ● LG화학 中 장쑤성에 '테크센터'
    ● 휴온스,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진출…쏘팔메토 장악한 1000억 시장 도전
    ●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내달 獨 바커에 DNA생산 자회사 매각"
    ● 한올바이오 '5억弗 기술수출 치료제' 임상 중단
    ● '눈 피로 개선용 추출물' 식약처 허가 받아... 코스맥스바이오
    ● 6년간 5조 쏟아부었지만 속빈강정…혈세 줄줄 새는 곳 많네
    ● 편의점, 플라스틱 빨대 '퇴출'
    ● 30만원 안착한 SK이노…"추가 상승 여력 있다"
    ● '애플카 개발 4조 투자說'…기아차, 장중 10만원 돌파
    ● 증시 올해도 양극화…"작년 잘나갔던 종목, 더 잘나갈 것"
    ● '효자게임 뮤'…웹젠, 사상 최대 실적
    ● 몸값 1.5조 예상 롯데렌탈, 상장주관사에 한투·NH證
    ● 토스證 박재민 대표 "브랜드명으로 종목 검색 가능"
    ● 올 주총시즌 '공시 대란' 우려
    ● 주택 공급대책 발표 앞둔 증권가…저평가된 이 종목 뜬다
    ● 효성화학, 업황 개선 기대로 '껑충'
    ● UBS "반도체 비중 줄이고 플랫폼 늘려라"
    ● 높아진 '상장 문턱' 못넘는 바이오기업들

    3) 경제/증시/부동산

    ● 게임스톱發 충격 가라앉나…코스피 3100 회복
    ● 동학개미·정치에 떠밀린 공매도금지 연장…재개땐 대형주부터
    ● 공매도 상장사 15%만 허용할 듯…일단 코스피200 종목부터
    ● "1년간 뭘하다가…" 동학개미도 반발한 '한달반 공매도 금지연장'
    ● 셀트리온 공매도 잔액 '뚝'…외국인 백기투항까진 '글쎄'
    ● 반복되는 공매도 '고·스톱'…외국인, 한국시장 불신만 커졌다
    ● '영끌·빚투' 개미들, 이대로 괜찮을까?…투자 전문가의 조언
    ● 우리금융·신한銀 CEO 중징계 사전통보
    ● "빚 갚으려 또 빚냈어요…" 다중채무 500조 금융부실 불씨될라
    ● 백수청년들 "주식말곤 답 안보여"…실업급여까지 몰빵
    ● 실업급여 지급 급증에 적립금 '바닥'…고용보험료 또 오른다
    ● "美는 2분기, 한국은 내년 2분기…코로나 이전 수준 경제 회복"
    ● 지난달 외환보유액 10개월 만에 감소
    ● IRP 1년새 8조↑…73%가 원금보장형서 '낮잠'
    ● '후암1' 용적율 700% 개발한다…25번째 특별대책 오늘 발표
    ● 대통령도 거론한 '신규택지 개발'…4기 신도시 나오나

    4) 정치/사회/국내 기타

    ● '곳간' 걱정하는 홍남기, 부총리 즉각 사퇴하라는 與
    ● '재정 영끌'해 사회연대기금 만들겠다는 與
    ● 설 직후 화이자 백신 맞는다…자문단 "16세 이상 청소년도 접종 권장"
    ● '퍼주기 통로'로 전락한 아동수당
    ● "4차 재난지원금 협조"…돈풀기 가세한 野
    ● 금강·영산강 주민들 "보 해체 공익감사 청구"
    ● '선거용' 가덕신공항 속전속결…여야, 특별법 상정
    ● 안철수, 금태섭과 先경선 수락
    ● 선거 앞두고 언론개혁 들고나온 與
    ● 바이든, 韓·日갈등 중재 나서나
    ● 나경원 "로또청약은 희망고문…분양가 상한제 폐지할것"
    ● 김종인 "해저터널이 친일? 일본을 이용할 수 있어야"
    ● "AI백신 놔두고 닭·오리 과잉 살처분"
    ● 'AI청정국' 지위 잃으면 수출 막혀…정부 살처분 고집
    ● '에그'머니나 금값된 계란…"졸지에 고급 음식 반열에 올랐다"
    ● 이인영 "대북제재 효과, 평가할 시점됐다"
    ● 콜센터 직원 직고용 놓고 '勞·勞갈등' 확산
    ● 고법부장·법원장 포함 법관 82명 줄사표
    ● 英 변이 바이러스 첫 집단감염…외국인 확진자 가족 통해 전파
    ● 40년 이상 노후학교 건물 2800동 내년부터 증·개축

     

    ● 伊 총리직 제안받은 드라기…경제 구원투수로 등판하나
    ● '효과 논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佛·스웨덴도 "65세 미만에만 접종"
    ● 백신 부족한 유럽 "러시아·중국산도 사겠다"
    ● 구글 사상최대 매출 잭팟…엑손 40년來 첫 적자 굴욕
    ● "우린 미친짓을 해왔고, 그래서 성공했다"…아마존 황제, 이젠 우주로
    ● 후임엔 앤디 재시, 아마존웹서비스 키운 '베이조스의 그림자'
    ● 틱톡 vs 위챗…中 플랫폼 기업간 소송戰
    ● 우버, 술 배달도 한다…드리즐리 인수
    ● 美 "미얀마 군부 돈줄 끊겠다" vs 中 "안보리 제재 반대"
    ● 美, 미얀마 대외원조 중단…군부는 의원 400명 구금 해제
    ● 트럼프 반이민정책 뒤집기…난민가족 상봉팀 꾸린다
    ● 러 법원, 나발니 집유 취소…反푸틴시위 격화

    2. 주식 시세 - 미국 증시 점검

    02/04 미 증시, 정책 추진 본격화 기대로 상승.

    미 증시 변화 요인: ①경제지표 ②상원 운영 규칙 협상 ③국제유가 ④부양책 논란
    미 증시는 실적 발표 이후 급등한 알파벳(+7.28%)과 양호한 고용지표 결과에 힘입어 대형 기술주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 출발했으나 2019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서비스업지수가 발표되자 부양책 축소 가능성이 높아지며 하락 전환. 그러나 상원 운영 규칙 협상이 타결되자 바이든 정부 정책 추진 본격화 기대로 상승을 했으며 장 마감 앞두고 매물 출회되자 결국 혼조 마감.

    (다우 +0.12%, 나스닥 -0.02%, S&P500 +0.10%, 러셀2000 +0.38%)

    3. 주식 시세 - 한국 증시 전망

    업종 차별화 예상.

    MSCI 한국 지수 ETF는 0.90% MSCI 신흥 지수 ETF는 0.14% 상승.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약 보합으로 출발 예상.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13.64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미국 경제 정상화 기대감과 애플카 관련 언론 보도 등으로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더불어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 등 수급적인 영향 또한 긍정적인 영향. 오늘 미국 상원 운영 규칙 합의는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추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고 이는 재정정책 확대 기대를 높였다는 점에서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더불어 미국의 경제지표가 크게 개선 되고 국제유가 또한 상승폭을 확대한 점은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를 높인다는 점도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다만, 미 증시에서 최근 상승폭을 컸던 종목과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는 등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부담. 이날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12% 하락하는 등 반도체 업종이 부진. 물론 시장의 변화가 확대 되기 보다는 개별 업종의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업종 차별화가 진행 되었다고 볼 수 있어 한국 증시 또한 이러한 경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 이를 감안 대체로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금융, 에너지 등 호재가 유입된 업종과 반도체, 전기차 등을 중심으로 차별화가 진행 될 것으로 예상

    4. 주식 시세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02/05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삼성증권)
     02/05 아이퀘스트(미래에셋대우)
     02/16 피엔에이치테크(한국투자증권)
     02/25 유일에너테크(신영증권)
     02/25 오로스테크놀로지(키움증권)
     02/25 씨이랩(IBK투자증권)
     02/26 뷰노(미래에셋대우)
     03/05 라이프시맨틱스(한국투자증권)
     03/10 나노씨엠에스(키움증권)
     03/12 자이언트스텝(한국투자증권)
     03/12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미래에셋대우)
     03/12 싸이버원(키움증권)
     03/16 네오이뮨텍(하나금융투자/미래에셋대우)
     03/17 바이오다인(대신증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