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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브리핑

오늘의 주식 시세 일일 브리핑 2021. 02. 02(화)

by ♩♪ 202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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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식 시세 일일 브리핑 2021. 02. 02(화)


- 목차 -


    1. 주요 시세 - 이슈 점검

    1) 주요 이슈

    ● 뉴욕증시, 2/1(현지시간) 게임스톱 변동성 완화 및 코로나19 진정세 등에 큰 폭 상승… 다우 +229.29(+0.76%) 30,211.91, 나스닥 +332.69(+2.55%) 13,403.39, S&P500 3,773.86(+1.61%), 필라델피아반도체 2,999.99(+3.91%)
    ● 국제유가($,배럴), 사우디 감산 기대감 등에 상승… WTI +1.35(+2.59%) 53.55, 브렌트유 +1.31(+2.38%) 56.35
    ● 국제금($,온스), '제2의 게임스톱' 은값 폭등 속 상승... Gold +13.60(+0.74%) 1,863.90
    ● 달러 index, 양호한 경제지표 및 코로나19 둔화 조짐 등에 상승 ... +0.45(+0.49%) 91.03
    ● 역외환율(원/달러), -0.64(-0.06%) 1,117.77
    ● 유럽증시, 영국(+0.92%), 독일(+1.41%), 프랑스(+1.16%)
    ● 美 1월 제조업 PMI 58.7…월가 예상 하회
    ● 美 1월 마킷 제조업 PMI 59.2…사상 최고치
    ● 美 12월 건설지출 1.0%↑…월가 예상 상회
    ● 미니애 연은 총재 "증시, 투기적 움직임 통화정책 영향 안 줘"
    ● 미 의회예산국 "올해 중반 GDP 팬데믹 이전 고점 도달"
    ● 애플, 6종류 달러표시채권 발행 계획
    ● HSBC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2022년 전 정상화 어려울 것"
    ● BOA "올해 테슬라보다 유망한 자동차 주식 5개는…."
    ● 미 국채가, 미 부양책 불확실성 주시 속 상승
    ● 머스크 "비트코인 지지자…폭넓은 인정 받을 것"
    ● 쿠퍼맨 "증시 과열, 정상화 과정 즐겁지 않을 것"
    ● 게임스탑 30% 폭락..개인투자자 은으로 옮겨가 은값 13% 급등
    ● 모건스탠리 "인민은행, 과도한 긴축 나선 것 아냐"
    ● 바이든 "미얀마 쿠데타는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제재 검토"
    ● 블링컨 "대북정책, 추가제재·외교인센티브·동맹협력 전반검토"
    ● 美 개미, '숏' 이어 '감마'스퀴즈까지…어떻게 통했나
    ● TD증권 "BOE 이번주 예상외로 낙관적일 수도"
    ● 獨 1월 제조업 PMI 57.1…예비치 57.0
    ● 獨 12월 소매판매 전월비 9.6%↓…예상치 2.0%↓
    ● 유로존 12월 실업률 8.3%…전월 수준 유지
    ● "출근길 따뜻하게 입으세요"…서울 -9도

    2) 기업/산업

    ● 전기차 셋 중 하나는 'K배터리' 쓴다
    ● 정부, 시스템반도체 R&D에 2400억원 지원…"글로벌 K팹리스 육성"
    ● 요즘 車 사면 아재?…2030 잡은 렌터카, 4년만에 2배↑
    ● 완성차 구독경제도 잘나간다
    ● 100대 상장사 ESG점수 3년째 제자리
    ● 주식시장 이끄는 ESG, 우수기업 3인방 꼽아보니
    ● 전기차 충전기 3만기 신설…미래차 30만대 시대 연다
    ● 미얀마軍 "부정선거 바로잡겠다"…구금된 수지 "쿠데타에 맞서라"
    ● 한국기업들 비상…포스코인터 가스전에 영향 미치나 '촉각'
    ● '한국판 게임스톱'?…셀트리온·에이치엘비 급등
    ● "재택株 잊어라"…강남부자에 알려준 올해 3대 재테크 키워드
    ● 대기업 계열사, 3개월 새 44곳 늘었다
    ● SK하이닉스 'M16 공장' 완공…최태원 "더 큰 미래 꿈꾼다"
    ● 현대차그룹·산은 '모빌리티 벤처 육성' 동행
    ● 한진중공업, 지질자원硏 물리탐사연구선 1677억 수주
    ● 포스코인터 '전기차 심장' 구동모터코어 1위 향해 뛴다
    ● 새해에도 그랜저 선두로 달렸다
    ● 만장일치로 상의 회장에 추대…최 회장 "국가 경제 위해 고민"
    ● KT,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 내가 만든 AI가 발명하면…특허는 누구 것?
    ● 환경부 "친환경차 목표 못채우면 매출1% 내라"
    ● 외환위기때 막혔던 '태국 금융빗장' 풀려
    ● 손태승표 'IT 플랫폼' 출격…우리금융 공동전산망 구축
    ● "전직원 연봉 800만원 인상"…김정주 넥슨 회장 통큰 행보
    ● 제네시스 신차효과 통했네…1월 국내 판매 283% 급증
    ● 한화솔루션 수소산업 강화…수소연구센터장에 정훈택씨
    ● 에스티팜 김경진대표 "기업 한곳으론 모더나백신 위탁생산 불가"
    ●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유럽 출시 임박
    ● 美 FDA, 치매치료제 첫 승인 가능성…퓨쳐켐 등 국내 진단업체 수혜 기대
    ●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위협…건강기능식품시장 지각변동
    ● 바텍, 사상 최대 4분기 실적 달성…매출 793억, 영업이익 147억
    ● 기초과학硏, 나노입자 3차원 분석…알고리즘 기술 개발
    ● 골판지업계 '제식구 몰아주기'가 박스 대란 원인?
    ● 매장 넓히는 교촌·bhc vs 주방만 남기는 BBQ, 누가 웃을까?
    ● '용진이형 야구단'은 일렉트로스?
    ● 금호석유 경영권 분쟁에도…주가는 일단 '잔잔'
    ● 미래에셋자산운용, 운용자산 210조…ETF·퇴직연금 '승승장구'
    ● 실적은 코로나 극복했는데…주가는 여전히 낮은 종목은?
    ● 삼성증권 10억 이상 고액자산가들이 꽂힌 국내외 주식들
    ● 코로나 걱정없다…온택트 주총 관심집중
    ● 증권사 부동산 투자 한도 축소…벤처·中企 투자는 확대한다
    ● 신규분양 증가세에 LG하우시스 '활짝'
    ● 메리츠·KTB증권, 작년 순이익 사상 최대
    ● KT '디지털 플랫폼' 변신…저평가 통신株 설움 날린다
    ● "'차·화·전' 주도주 저가매수 기회"…무슨 종목 사야 할까
    ● 효성티앤씨, '스판덱스 매직'…3개월새 172% 폭등
    ● 비대면 주식 계좌 투자자들은 'B·T·S'
    ● '유니콘'으로 도약하는 당근마켓
    ● "재무제표만 보는 투자는 최악" 3조 굴리는 운용사 대표의 조언
    ● 블랙핑크 118억, BTS 500억…'대세' 자리잡은 온라인 콘서트

    3) 경제/증시/부동산

    ● 수출, 두 달 연속 두자릿수 증가
    ● '사자'로 돌아선 외국인·기관…하루 만에 '삼천피' 회복
    ● 코스피 3000 재탈환…아직도 40% 상승여력 남아있는 업종
    ● 거래소, 이달까지 불법 공매도 적발 시스템 구축
    ● "예·적금 깨서 증시 올라타자"…지난달 은행서 16조 증발
    ● "눈물 머금고 잘랐죠"…알바쓰는 자영업자 16만명 줄었다
    ● 신한은행도 마이너스 통장 대출 축소
    ● 설 특별자금 13조원 푼다

    4) 정치/사회/국내 기타

    ● "야권 해도 너무한다"…문 대통령, '北 원전' 의혹에 격노
    ● 北원전 문건 공개한 산업부…함경도 신형 경수로등 검토
    ● "서울서 평당 1000만원 가능"…'반값 아파트' 공약 꺼낸 與
    ● 박영선 "첫 여성 광역단체장 나와야"…우상호 "반전세 사는 진짜 서민후보"
    ● 안철수·금태섭 '先 단일화' 가시권
    ● 文 "3차 지원금 매우 부족"…4차 준비 시사
    ● '선거 다가오니'…"3%룰 문제있다" 보완한다는 野
    ● 與, 판사 탄핵안 강행…의원 161명 공동발의
    ● 丁총리 "확진자수 안정땐, 설연휴 전 방역조치 완화"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세 이상도 접종"
    ● 부산 달려간 김종인 "신공항 지지…韓·日해저터널도 건설"
    ● '탈북' 前주쿠웨이트 北대사대리 "김정은, 핵무기 포기하지 않을 것"
    ● '인국공' 정규직 전환 4년째 진통…채용비리까지 불거져
    ● 勞·勞 갈등에 파업까지…곤혹스런 건보 이사장
    ● "건보 사태, 터질 게 터졌다"…청년 "이게 공정이냐" 또 분노
    ● 수시채용…대학도 '핀셋 컨설팅'
    ● 수시채용이 인사팀도 바꿨네…인문계 일색에서 엔지니어도 배치
    ● 우수인재 다 뺏길라…작년 채용공고 300번이나 낸 현대차
    ● 친노조 文정부 4년…노동분쟁 38% 늘었다
    ● 재택 근무까지는 좋았는데…월급은 7.4%나 깎였다

    2. 주식 시세 - 미국 증시 점검

    02/02 미 증시, 견고한 경기 회복 기대로 상승 확대

    미 증시 변화 요인: 미 의회 예산처 경제전망 보고서, 경기 부양책 논란
    미 증시는 중국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과 투기적 거래 완화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추가 부양책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매물 소화 과정이 이어짐. 그러나 미 의회 예산처가 미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고 2024년에 연준이 금리 인상을 시작 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상승폭을 확대. 더불어 DRAM가격 상승에 따른 반도체 업종 급등도 영향.

    (다우 +0.76%, 나스닥 +2.55%, S&P500 +1.61%, 러셀2000 +2.53%)

    3. 주식 시세 - 한국 증시 전망

    상승 출발 후 외국인 수급에 따라 변화.

    MSCI 한국 지수 ETF는 4.06% MSCI 신흥 지수 ETF는 2.70% 상승. 이를 반영하면 한국 증시는 1%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17.5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상승 출발 예상.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의 하락은 게임스탑 등 일부 투기적 거래 관련 종목의 변동성 확대와 중국 인민은행의 유동성 흡수로 인한 것으로 추정. 특히 투기적 거래 관련 관련 종목들의 변동성 확대는 결국 거래수수료가 거의 없는 가운데 낮은 금리, 추가적인 부양책에 따른 유동성 과대 공급 이슈를 불러왔으며, 인민은행이 유동성을 흡수하자 부담을 준 것으로 판단. 여기에 중국 정부가 외국인 자본 유입에 대한 규제, 증권 거래소의 불법 거래에 대한 규제 강화도 지수 하락을 부추김. 결국 시장은 유동성 흡수와 규제 강화 우려가 부각되자 매물 출회 되었다고 볼 수 있음.

    그렇지만 전일 인민은행이 유동성을 재 공급하고, 미 의회 예산처가 연준의 금리 인상은 2024년 이후에나 단행 될 것이라고 발표한 점, 연준위원들이 연준은 통화정책 관련 섣부른 목표달성을 선언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 점은 글로벌 주식시장의 투자심리를 개선. 여기에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의회 예산처의 발표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91% 상승 한 점도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다만, 여전히 유동성 흡수 여부가 상존하고 있어 인민은행의 발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은 부담을 줄 수 있음.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 후 외국인의 행보에 따라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

    4. 주식 시세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02/02 솔루엠(미래에셋대우)
    02/03 레인보우로보틱스(미래에셋대우/대신증권)
    02/03 와이더플래닛(한국투자증권)
    02/05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삼성증권)
    02/05 아이퀘스트(미래에셋대우)
    02/16 피엔에이치테크(한국투자증권)
    02/25 유일에너테크(신영증권)
    02/25 오로스테크놀로지(키움증권)
    02/25 씨이랩(IBK투자증권)
    02/26 뷰노(미래에셋대우)
    03/05 바이오다인(대신증권)
    03/05 라이프시맨틱스(한국투자증권)
    03/10 나노씨엠에스(키움증권)
    03/12 자이언트스텝(한국투자증권)
    03/12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미래에셋대우)
    03/12 싸이버원(키움증권)
    03/16 네오이뮨텍(하나금융투자/미래에셋대우)

    5. 주식 시세 - 금일 상장주

    금일은 전자부품 [ 솔루엠 ] 상장일 입니다.

    [ 솔루엠_공모가 17,000원 ]
    *전일 장외가 40,500원(공모가대비 +138%)
    º 시가총액 : 7,226억원(42,508,362주)
    º 유통가능 : 3,653억원(21,488,901주, 50.55%)
    º 수요예측 내역
    총 참여건수 : 1,269건
    실 유효건수 : 1,211건(95.43%)
    총 경쟁률 : 1,167.55 대 1
    총 확약 비중 : 259건(20.41%), 수량기준 20.79%
    º 일반청약률 : 1,147.76 대 1(240,4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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