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식 시세 일일 브리핑 2021. 03. 18(목)
- 목차 -
1. 주요 시세 - 이슈 점검
1) 주요 이슈
● 뉴욕증시, 3/17(현지시간) 연준 비둘기 기조 재확인 등에 상승… 다우 +189.42(+0.58%) 33,015.37, 나스닥 +53.63(+0.40%) 13,525.20, S&P500 3,974.12(+0.29%), 필라델피아반도체 3,107.92(+1.22%)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 재고 증가 부담 등에 소폭 하락... WTI -0.20(-0.31%) 64.60, 브렌트유 -0.39(-0.57%) 68.00
● 국제금($,온스), 美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 등에 하락... Gold -3.80(-0.22%) 1,727.10
● 달러 index, 비둘기 연준 등에 약세... -0.46(-0.50%) 91.40
● 역외환율(원/달러), -9.20(-0.81%) 1,121.95
● 유럽증시, 영국(-0.60%), 독일(+0.27%), 프랑스(-0.01%)
● 美 2월 신규주택착공 10.3%↓ 예상 대폭 하회…허가 10.8%↓
● 연준, 기준금리·QE 동결…2023년까지 제로 금리 유지 전망
● 파월 "전망 아닌 실제 상당한 진전 원해…테이퍼링 논의 시기 아냐"
● 3월 FOMC 성명, 1월과 달라진 점
● 연준 점도표 유지 주가 상승 전환·국채수익률 상승폭 축소
● 연준, 올해 성장률 및 물가 전망 상향 조정
● 모건스탠리, 고액 자산가 대상 비트코인 펀드 투자 제공
● 마크 모비우스 "비트코인 급등, 미 증시 상승 이끄는 동력"
● EIA 원유재고 240만 배럴 증가
● 미 전문가, 쿠팡보다는 "브룸 선호"…80% 할인된 가격에 거래
● NYT "작년 3월 금융위기 연준 덕에 넘겼지만 구조적 취약성 여전"
● "신규주택 건설 2월 겨울폭풍 여파로 주춤…주택 열풍 여전"
● '대중 매파' 타이 美무역대표 98대0 인준…이례적 만장일치
● ING "유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신뢰 우려에 타격 위험"
● 유로존 2월 CPI 확정치 전년비 0.9%↑…월가 예상 부합
● 올해 유가 얼마나 오를까…주요 기관들, 전망치 속속 상향
● 파우치 "AZ백신 혈전유발에 의구심…내달 美도 안전성 판단가능"
● WHO "아스트라제네카 계속 접종 권고…이점 더 크다"
● EU, 코로나19 백신 수출 차단 위협…영국 "벼랑끝 전술이냐"
● 오후 9시까지 370명, 어제보다 48명↓…18일 400명 안팎 예상
● 포근한 낮…"미세먼지·황사 영향 계속"
2) 기업/산업
● "삼성·SK 주력 메모리 반도체, 2분기 동반 가격상승 전망"
● 반도체 장비 투자, 2021년 역대 최고액 경신
●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효율적 투자로 TSMC 잡겠다"
● 삼성전자 소액주주 300만명시대…8살 주주도 엄마 손잡고 주총에
● 고동진 "새 갤노트 올해 출시 어려워…단종은 아냐"
● 삼성전자 "전략적 M&A로 사업 지배력 강화"
● 삼성전자, '프리미엄 기능' 대폭 늘린 중저가 스마트폰 갤A52·A72 공개
● 삼성전자, 진화한 '갤럭시 Z 폴드3·Z 플립2' 출시 예고
● 삼성전자-현대차 등 손잡고 車반도체 만든다
● ㈜한진, 중장기 비전 발표…2025년 매출 3조5천억 달성
● 韓 조선, 3개월만에 1년치 LPG 선박 수주했다
● 네이버, 무디스·S&P서 신용등급 'A3·A-' 획득…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
● 'LX그룹 편입' LG하우시스 자동차소재 매각, 이후는?
● OLED TV '거거익선' 본격화…가격 내려가자 매출·점유율 '쑥'
● '한국형 NASA'부터 만들고…美 달탐사 플랜에 동참하라
● 카카오-네이버, 후불결제·중금리대출 '맞대결'
● 생명보험료 10% 안팎 오른다
● 신한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라임사태' 재발 막는다
● 한화생명 판매전담사, 현대해상 보험도 판매
● 은행, 年 1천억 서민금융 출연금 낸다
● 이집트 간 한수원 "해외 원전사업 전력투구"
● 효성重, 유럽 대용량 ESS 진출
● 전기차 배터리 업계가 코발트 다이어트 돌입한 이유
● 허창수 회장, B7서밋 참석…G7회의 앞두고 英서 개최
● "전기차 충전 좀 대신 해주세요"…기아, 대리충전 서비스 나선다
● 조현아, 경영권 분쟁서 손 떼나…KCGI에 한진칼 지분 팔았다
● 주가 많이 올랐지만…"더 버티기 힘들다" LCC 자금압박
● 대한항공 경영평가委 출범
● '유료 모델' 꺼내든 카카오T에 택시업계 반발...'카풀사태 재현?"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 비전발표…"5년 안에 매출 2배로 키우겠다"
● 정의선, 현대차 이사회 불참한 까닭은?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롯데케미칼, 130억펀드 조성…바이오·해외 스타트업 투자
● 이엠텍·이랜텍, 전자담배 수출 드라이브
● '소·부·장 기업' 원에스티, 토종 PEF에 팔린다
● 한솔제지, 친환경 포장용기 시장 진출
● 작년 코로나 직격탄 맞은 제지업계, 제품가격 잇달아 인상
● KCC, 국내 최초로 내화·단열 시험동 구축
● 러시아,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놓고 韓 제약회사에 '러브콜'
● 종근당 '코로나 치료제' 조건부 허가 실패
● 신약개발 붐 오니…CRO 시장 봄 온다
● 美 FDA, 5월 한미약품 평택공장 실사
● 유유제약-美 UCLA, 뇌졸중 신약 공동 개발
●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하반기에 유럽시장 공략
● JW그룹, 60년간 수액 생산 30억개 넘었다
● 보톡스 무더기 허가 취소 위기…식약처, 우회 수출에 철퇴
● 셀트리온 항암제 '허쥬마' 日시장 절반 차지
● 단기 주가상승 노렸나…바이오 기업, 줄줄이 무상증자
● "이베이 탐나지만 비싸다" 카카오의 辯
● CJ올리브영 '건강한 간식' 인기몰이
● 백화점에 몰린 '보복 소비'…코로나 지웠다
● 홈쇼핑 디지털 거래 비중, TV 제쳤다
● 쿠팡 주가 '갈지자 로켓'…3400만주 매도폭탄 터지나
● 한국 투자자들, 이틀간 쿠팡 주식 776억어치 사들였다
● 폭스바겐 쇼크에 배터리 3사, 이틀새 시총 12조 '방전'
● 카카오페이證 "해외주식MTS 먼저 준비"
● 로보어드바이저 1조 시대…똑똑한 자산배분으로 계약 5배 쑥
● 백신여권 관광 열리나…여행株는 이미 비행중
● 위기의 하나·모두투어, 주가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한 이유
● SK바이오사이언스, '따상' 후 '따상상'까지 갈 수 있을까
● 네이버-신세계 '유통 동맹'…최대 수혜는 신세계인터?
● 신세계, '화성테마파크' 사업 박차...땅값만 8600억
● '코로나 폭락' 1년전 그날 이후…동학개미는 OOO 35조 샀다
● 회계처리기준 위반 KAI…금융위, 과징금 78억 부과
● 주춤했던 5G 장비株…부진 탈출 서막 열리나
● 한국타이어, 극동유화 2대 주주 됐다
● 너도나도 메타버스株라는데…'실체' 있는 종목은
● 아직 2019년으로 돌아가진 못한 '유통·소비株'
● KTB네트워크 상장 주관사에 한투·NH증권 선정
● 한양증권, 작년 순익 459억…1999년 이후 최대
● '부유식 해상풍력' 뛰어든 경남, 270억 들여 상용화 도전한다
● 씨젠 주주들 "시세 조종 수사해달라"
● 일본인 걸그룹 '니쥬 신드롬'에…JYP, 엔터 2위로 '껑충'
3) 경제/증시/부동산
● 이주열 한은 총재 "코로나, 경제에 장기 후유증 우려"
● 한은 조기등판에 한숨 돌린 시장…"美연준보다 낫네"
● 취업자 47.3만명 감소…12개월 연속↓
● 韓銀 "코로나 거리두기로 근로자 임금 7% 깎여"
● "이왕이면 큰 물에서"… 脫코스닥 움직임 커지나
● 뜨거운 美 리츠…ETF 수익률 '톱'
● "증시 변동성의 주범? 글쎄…" 과세 앞둔 CFD 놓고 증권가 '갑론을박'
● 없어서 못사는 '금'…쌀 때 사려는 수요 터졌다
● 채권금리 급등·인플레 우려에도‥강남부자들은 "주식이 최고"
● 경찰·군인공제회 이어 공무원연금…주요 기관 CIO 인선 '큰 장' 선다
● KIC "美인프라·亞대체투자 유망"
● 당국이 은행 누르자…월 1조씩 2금융에서 빌렸다
● 서초·제주, 공시가격 전면 재조사 요구
● 실거래가 17억 같은데…보유세 개포 492만원 세종시는 260만원
● "공시가 깜깜이 인상은 불공정"
● "같은 층인데 왜 나만 1000만원 높나"…공시가격 불만 폭발
● 부부 공동소유 권하더니…종부세 폭탄 맞겠네
● "稅폭탄은 폭등한 집값 때문?" 제살 깎아먹는 국토부 변명
● HUG 분양가기준 개선해도 중소·중견 건설사 '역차별'
● 코로나로 '집콕' 시간 늘어나…중대형 아파트 선호도 높아져
● '황금입지' 용산 유엔사 부지 연내 착공…"집값 들썩일 것"
●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 "주택 공시가격 동결·전면 재조사 건의"
4) 정치/사회/국내 기타
● "접종 후 사망했는데…AZ백신 맞아도 되나" 전문가 긴급 분석
● '75세 이상' 접종 화이자 백신, 24일 도착
● 유럽의약품청 "AZ백신, 혈전 유발 징후 없다"
● 정부, 백신 4400만명분 확보했다더니…정작 3000만명분 샀다
● 2.1조원 단기 일자리 추경, 1조원 늘어날 판
● 버려진 땅, 사자마자 개발…與 의원 가족 10배 벌었다
● 정부 "LH 투기 직원들, 대토보상서 제외"
● LH사태 보름만에…경찰, 국토부 압수수색
● 농사 지을 밭 산다며 16억 대출… "시흥 수상한 거래 37건 더 있다"
● 'LH 투기 사태'로 궁지 몰리자…'엘시티 특검' 카드 꺼낸 與
● 전해철 前보좌관 부인이 산 안산 농지, 26일뒤 신도시에 포함
● 與 "부동산 차명소유 원천차단"…민심달래기 총력
● 국민의힘 "용적률·대출규제 대폭 완화"
● 吳·安, 여론조사 방법 이견 여전…'19일 단일화' 일정 차질 불가피
● 安측 "무선전화 100% 여론조사를"… 吳측 "유선 10% 반영해야"
● LH이어 또 악재…與 당황
● 與 콘크리트 지지층 2040 깨진다…윤석열 창당하면 1위
● 노조법 시행령 입법예고…또 경영계 '패싱'
● 영업제한 안받은 자영업자도 손실보상 길 열린다
● 오스틴 "北·中 전례없는 위협"…서욱 "강력한 대북 억제력 유지"
● 한국 온 美국방장관 "北中 전례없는 위협…한미동맹은 더 중요"
● 美국무 "北정권, 자국민 학대"…'文 대북정책' 시험대 올라
● 북한 "미국, 이메일·전화로 접촉시도…시간끌기 대응 불필요"<로이터>
● 中 언론, 미 국방·국무장관 방한 주목…"또 중국 모독"
● 전화는 못하고 편지로…한일 외교장관 첫 소통
● 4월 '탈원전 고지서' 날아온다 "전기료 3% 안팎 오를 듯"
● 우유부단 바이든? 부양책·백신 접종·中 압박 '속전속결'
● 엎친데 덮친 반도체 산업…대만 가뭄에 TSMC '셧다운 공포'
● '채권왕' 그로스 "美 물가, 조만간 3~4%로 치솟을 것"
● 우버, 英 운전자 '직원' 대우…최저임금 보장
● 美디즈니랜드 파크, 4월말 재오픈 "직원 1만명 복귀"
● '중국판 유튜브' 비리비리, 홍콩에 2차 상장
● 봇물 터진 밀입국…바이든 "美 오지 말라"
● 브라질 정부 "코로나 봉쇄 강화에도 올해 3.2% 성장 예상"
● "동성결혼 불인정은 헌법에 위배"…日법원, 동성커플 손들어줘
● 알리바바, 중국 앱스토어서 사라져…시진핑의 '마윈 때리기'
● 코로나發 지원자 급증…美아이비리그 입시 대혼란
● 오스트리아, 내달부터 '백신 증명서' 단계적 도입 예정
● 미얀마 민주세력, 무장조직과 연대
● BMW, 매년 전기차 판매 50%씩 늘린다…2030년에는 과반
● 폴크스바겐, 올해 전기차 공급 2배로 늘린다…주가 7% 급등
● 대만 폭스콘 "미국에 전기차 공장 짓는다"
● "형언할수 없는 비극"…애틀랜타 총격 공포 휩싸인 美 아시아계
2. 주식 시세 - 미국 증시 점검
03/18 미 증시, FOMC 이후 상승 전환 성공
미 증시 변화 요인: FOMC
미 증시는 10년물 국채금리가 1.7% 가까이 상승을 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나스닥은 장중 1.5% 가까이 하락. 그러나 연준이 FOMC를 통해 금리 동결을 지속하고 경제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전환 성공. 한편, 파월 의장이 테이퍼링 논의 시기에 대해 언급 후 상승폭이 확대되기도 했으나, 국채금리가 재차 상승세를 보이자 나스닥 또한 상승폭이 일부 축소되며 마감.
(다우 +0.58%, 나스닥 +0.40%, S&P500 +0.29%, 러셀2000 +0.73%)
3. 주식 시세 - 한국 증시 전망
제한적인 상승 속 미-중 분쟁 주목
MSCI 한국 지수 ETF는 0.22% MSCI 신흥 지수 ETF는 0.13%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22.07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8원 하락 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FOMC 를 앞두고 금리 변화 우려가 확산되자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이런 가운데 연준이 FOMC 를 통해 올해 성장률을 기존의 4.2%에서 6.5%로 상향 조정하는 등 경제 정상화 기조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특히 파월 연준의장이 테이퍼링 시기와 관련 기대 심리 만으로 선제적인 조치를 하지 않을 것이며 실제적인 성장이 상당기간 진행 된 이후 논의가 시작 될 것이라고 주장한 점은 투자 심리에 우호적. 더불어 달러화가 약세폭을 확대한 점, 한때 1.7% 가까이 상승 하던 10년물 국채금리가 그 폭을 축소하는 등 안정을 보인 점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최근 우려가 높았던 미국의 FOMC가 종료되고 그 결과가 주식시장 안정에 긍정적인 내용들이 나왔던 점을 감안 한국 증시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더 나아가 홍남기 부총리와 옐런 미 재무장관이 대화를 통해 확장적 재정 부양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한 점, 옐런 장관의 한미 통화 스와프 중요성 언급 등도 외환 시장 등 금융시장 안정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
다만, 여전히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유지한 점, 이란 석유 수입하는 중국에 대해 미국이 경고하는 등 미-중 마찰이 지속된 점 등은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돼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
4. 주식 시세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03/18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NH투자증권)
03/23 라이프시맨틱스(한국투자증권)
03/24 제노코(DB금융투자)
03/24 자이언트스텝(한국투자증권)
04/01 엔시스(미래에셋대우)
04/09 아모센스(신한금융투자)
04/20 에이치피오(대신증권)
04/22 해성티피씨(한국투자증권)
04/22 이삭엔지니어링(신한금융투자)
5. 주식 시세 - 금일 상장주
금일은 백신 전문기업 [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 상장일 입니다.
[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_공모가 65,000원 ]
*전일 장외가 : 170,500원(공모가대비 +162.31%)
º 시가총액 : 4조 9,725억원(76,500,000주)
º 유통가능 : 5,783억원(8,897,510주, 11.63%)
º 수요예측 내역
총 참여건수 : 1,464건
실 유효건수 : 1,464건(100%)
총 경쟁률 : 1,275.47 대 1
총 확약 비중 : 857건(58.54%), 수량기준 59.92%
º 일반청약률 : 335.36 대 1(2,398,167건!!!)
6. 주식 정보 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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