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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브리핑

오늘의 주식 시세 일일 브리핑 2021. 02. 18(목)

by ♩♪ 2021.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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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식 시세 일일 브리핑 2021. 02. 18(목)


- 목차 -


    1. 주요 시세 - 이슈 점검

    1) 주요 이슈

    ● 뉴욕증시, 2/17(현지시간) 소비지표 호조에도 금리 상승 우려 지속 등에 혼조 마감… 다우 +90.27(+0.29%) 31,613.02, 나스닥 -82.00(-0.58%) 13,965.50, S&P500 3,931.33(-0.03%), 필라델피아반도체 3,178.24(-1.87%)
    ● 국제유가($,배럴), 美 한파 속 원유생산 차질 우려 지속 등에 상승… WTI +1.09(+1.82%) 61.14, 브렌트유 +0.99(+1.56%) 64.34
    ● 국제 금($,온스), 달러화 강세 지속 등에 하락... Gold -26.20(-1.46%) 1,772.80
    ● 달러 index, 美 국채 금리 상승 우려 지속 등에 상승 ... +0.41(+0.45%) 90.92
    ● 역외환율(원/달러), -0.61(-0.06%) 1,106.18
    ● 유럽증시, 영국(-0.56%), 독일(-1.10%), 프랑스(-0.36%)
    ● 美 1월 소매판매 5.3% 급증…월가 예상 대폭 상회
    ● 美 1월 산업생산 0.9%↑…월가 예상 상회
    ● 美 12월 기업재고 0.6%↑…월가 예상 상회
    ● 미 2월 주택시장지수 84…월가 예상 상회
    ● 전문가들 "소매지표 1분기 더 강한 성장 예고"
    ● 미 연준 "경제회복 갈 길 멀어…통화완화 정책 계속"
    ● 뉴욕 연은 설문조사 "비즈니스 압력 받고 있지만 낙관론 증가"
    ● 보스턴 연은 총재 "물가 여전히 낮아…1~2년간 지속적 2% 예상않아"
    ● 미 국채가, 소비 호조·인플레 압력에 하락…10년 금리 1.3% 돌파
    ● 해외 IB "美 10년물 국채금리, 1.75% 넘어서면 주식시장 타격 가능성"
    ● 달러화, 미 국채 수익률 상승에도 강세…리플레이션 베팅
    ● 파이퍼 샌들러 "국채수익률 상승·펀데먼텔 약화 증시 타격"
    ● 美 증시 주춤해도 중국 ETF 호조…상대적 저평가 인식
    ● 美 맨친 의원 "버드룰 어긴 부양책 지지 않는단 견해 바이든에 전달"
    ● WSJ "사우디, 4월부터 자체감산 철회…유가 상승 반영"
    ● 배런스 "5만1천달러 찍은 비트코인 상승세 말이 안 된다"
    ● 무디스 "수출, 亞 경제 전반의 회복 주도"
    ● 오후 9시까지 564명, 어제보다 33명↑…18일도 600명대 예상
    ● "따뜻하게 입으세요"…종일 영하권 강추위

    2) 기업/산업

    ● 가뜩이나 차반도체 부족한데…美 한파 차업계 패닉
    ● GM·포드도 멈춰세운 美 역대급 한파…기후의 역습 시작됐다
    ● 삼성 美파운드리 공장 '셧다운'…글로벌 '반도체 쇼티지' 가중
    ● 30분 정전에 500억…삼성전자, 셧다운 수천억 손실
    ● 강진에 부품 공급 막혀 도요타 日공장 절반 스톱
    ● 美 일주일 더 한파 이어질 듯
    ● 르네사스 "타이트한 반도체 공급,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
    ● 삼성 반도체 또 일냈다…메모리가 연산도 척척
    ● 쌍용차 "HAAH와 매각협상 순항"
    ● 최신원 회장 구속에 당혹한 SK네트웍스 "경영 공백 없도록 하겠다"
    ● 규제입법 폭주하는데…'세갈래' 경제단체 힘 못쓰고 속수무책
    ● 서울상의에 거센 혁신바람…김남구·박지원·장병규도 회장단 합류
    ● 中 드론업체 이항 사기 의혹 파문…서학개미도 날벼락
    ● 미국 밟고 '슈퍼컴퓨터 1위' 오른 일본…한국은 4계단 추락
    ● LNG값 널뛰는데…가스발전 화력 제치고 1위됐다
    ● 정부, 새만금 태양광 속도 5.8조 투입해 상반기 착공
    ● 대형 대부업체 3곳 중 2곳 퇴출 공포 떤다
    ● 조용병 "ESG는 기업의 백신"…신한금융 모든 사업 ESG로 평가 선언
    ● 설 연휴 '카뱅 미니' 가입자 급증한 까닭
    ● 날개 꺾일뻔 했던 두 항공사…"휴 살았네"
    ● 기아 새 엠블럼 단 K8, '국민차' 그랜저에 도전장
    ● "우리도 쿠팡과 거래"…16개 종목 3일새 52% 급등
    ● 네이버·이마트에 이어…중소형株 가치 끌어올린 '쿠팡 효과'
    ● 韓선 만년 적자기업…美선 VIP급 대우받아
    ● '쿠팡 납품' 프레시지 투자유치 나서자…PE들 앞다퉈 러브콜
    ● 중국 제외하면…K배터리, 글로벌 시장 절반 장악
    ● OTT업계 "음악사용료 비싸" 소송
    ● 3000번 실패해도 이겨냈다…'매출 11배' 기적 이룬 中企
    ● 스마트폰 부품사 '자율주행·전기車' 탄다
    ● 시멘트업계, 탄소중립 동참
    ● 한솔제지, 롯데제과 손잡고 카카오 부산물 포장재 개발
    ● 코로나 뚫은 코웨이, 역대 최대 실적
    ● 삼성물산 최치훈 의장 퇴진…최중경 前장관 사외이사로
    ● SK이노 울산공장 '디지털 변신'…60년 노하우 빅데이터로 구축
    ● 포스코인터, 베트남 전기차 공략
    ● 한화큐셀, 獨사업 가속도…전력공급 10만가구 돌파
    ● 3년 전 증설 결정 옳았다…'신의 한수'로 대박난 회사
    ● 재택근무 확대하니…복사용지시장 10% 급감
    ● 임욱빈 바이오다인 대표 "바이오다인, 조기 암 진단…3조원 세계시장 공략할 것"
    ● 큐렉소 '모닝워크 S200', 식약처 국내판매 허가 획득
    ● 휴온스 '제피러스' 코로나 억제효과 확인
    ● 스타 애널리스트, 속속 바이오 벤처로
    ● 나이벡, 유전자 약물전달체 기술이전
    ● 美 바이오社에 투자한 국내 PEF '1조원 잭팟'
    ● K푸드·할랄의 만남…대상, 인도네시아 공략
    ● 신세계면세점, 코로나 이후 첫 '흑자전환'
    ● "당장 돈 못벌어도 투자"…전세계 개미들 휩쓴 '캐시우드 신드롬'
    ● SK이노베이션, 반등…패소전 수준으로 복귀
    ● 아웃백·공차·할리스까지…모두 거쳤다는 '필수코스' 뭐길래
    ● 애플 매도한 워런 버핏…대신 무슨 종목 샀지?
    ● 길어지는 코로나…콘택트+언택트 '양날개株' 눈길
    ● 신작 1년 남았는데…널뛰는 펄어비스
    ● 주식거래도 허용…증권사 '중개형 ISA' 유치경쟁
    ● 내달 상장 프레스티지바이오, 오버행 경계령
    ● 운용사들 지난해 순익 44% 늘었다
    ● 제2의 테슬라 될까…루시드모터 상장설에 관련 스팩 31% 급등
    ● 애플카 정보로 현대차 임원들 주식 투자했나…금융위 "문제 있을 땐 조치"
    ● '조카의 난' 재점화에도 금호석유 하락
    ● 백화점 명품소비 실적 견인…신세계 4분기 영업익 '반등'

    3) 경제/증시/부동산

    ● 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하락…개미들 1조8100억 매수 '맞불'
    ● 주춤하는 대형株 랠리…"중소형株 시간 온다"
    ● 자산과열 불쏘시개 됐나…유동성 증가폭 사상 최대
    ● 한은, 금융위 저격…"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은 빅브러더법"
    ● 은성수 "공매도 재연장, 정치적 결정 아냐"
    ● 요즘 현금부자들은 5만원권 '여기'에 넣는대요
    ● 윤석헌 금감원장 "라임 관련 금융CEO 제재, 경감 사유있나 따져 볼 것"
    ● 무역금융 167조원 공급…'소부장' R&D투자 30% 확대
    ● "3천만원 주식, 10억으로 불렸다고?"…블라인드 모여드는 주린이 직장인들
    ● 블라인드, 직장인 위한 익명 SNS…회사메일 인증해야 가입

    4) 정치/사회/국내 기타

    ● '정규직'만 쓰라던 文정부, 결국…"알바 뽑아도 보조금"
    ● 확 늘어난 확진…39일만에 600명 넘어
    ● "확진 모르고 고향갔는데"…아산 남양주 공장발 깜깜이 확산
    ● 세계 곳곳서 코로나 변이 잇따라…올해 종식 어렵다
    ● 백신접종 D-8인데…이제서야 '접종 모의훈련' 한다는 정부
    ● 코로나 1년, 연간 4차례나 추경…6·25전쟁이후 '최다'
    ● 중·고생도 아동수당 받나…정부 "확대 검토"
    ● 中에도 뒤처진 한국 백신 기술…코로나로 여실히 드러난 현실
    ● 연구인력 태부족, 정부는 저가입찰…백신자급률 일본 100% vs 한국 50%
    ●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학점 못따면 졸업 못해
    ● 2028학년 대학입시 확 바뀐다…서술형 '新수능' 나올 수도
    ● 포장 사전검열 우려에도…한정애 "반드시 가야하는 길" 못 박아
    ● 박범계, 文에 檢인사 직보했는데…"민정수석 패싱은 아니다"라는 靑
    ● '임성근 탄핵' 26일 헌재 첫 재판
    ● 與 "폐업지원금도 법제화"…'손실보상제' 이어 또 논란
    ● 잠수복 입고 헤엄쳐 월남…軍 몰랐다
    ● 왕이, 정의용에 '反中전선 불참' 압박
    ● 직장인 40% "수학·과학 몰라 업무에 지장"
    ● 서울 올해 전기차 보조금 23일부터 신청

    2. 주식 시세 - 미국 증시 점검

    02/18 미 증시, 금리 이슈 우려 불구 낙폭 축소

    미 증시 변화 요인: 경제지표, 국채금리, FOMC 의사록

    미 증시는 경제지표가 개선되자 장기 금리 상승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며 하락 출발. 더불어 양호한 실적 발표한 기업들도 선 반영이 되었다는 평가 속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 된 점도 영향. 다만 인플레 압력은 일시적일 뿐 연준의 정책 변경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점이 부각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축소. 물론 장기 금리 상승을 둘러싼 우려는 지속돼 나스닥은 하락.

    (다우 +0.29%, 나스닥 -0.58%, S&P500 -0.03%, 러셀2000 -0.74%)

    3. 주식 시세 - 한국 증시 전망

    상승 출발 후 외국인 행보에 따라 변화 예상

    MSCI 한국 지수 ETF는 0.67% 하락, MSCI 신흥 지수 ETF는 0.03%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06.4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미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우려가 확산되자 이를 빌미로 그동안 상승이 컸던 대형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특히 외국인이 현물 순매도세를 확대한 가운데 선물 매도 또한 높이며 프로그램 매물이 유입된 점이 하락 요인으로 추정. 그런 가운데 미 증시가 비록 약세를 보였으나 양호한 경제지표 특히 한국 수출의 선행 지표 중 하나인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의 큰 폭 개선은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더불어 연준의 온건한 통화정책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FOMC 의사록 공개 또한 긍정적.

    특히, 미국 1월 산업생산에서 자동차 생산은 반도체 부족으로 전월 대비 0.7% 감소 했으나, 하이테크 부문이 1.5% 증가 했고 공장 가동률이 전월 보다 0.7%p 상승한 75.6%를 기록했다는 점은 향후 한국 수출 증가 기대를 높임. 다만, 미 증시가 개선된 실적 발표 등에도 차익 실현 욕구를 높이며 하락을 보인 일부 기업들의 움직임은 부담. 여전히 외국인의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 이러한 변화 요인을 감안하면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 이후 전일의 변화와 같은 외국인 현, 선물 수급 동향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 될 것으로 전망한다.

    4. 주식 시세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02/24 씨이랩(IBK투자증권)
     02/24 오로스테크놀로지(키움증권)
     02/25 유일에너테크(신영증권)
     02/26 뷰노(미래에셋대우)
     03/09 나노씨엠에스(키움증권)
     03/11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미래에셋대우)
     03/12 싸이버원(키움증권)
     03/16 네오이뮨텍(하나금융투자/미래에셋대우)
     03/17 바이오다인(대신증권)
     03/19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NH투자증권)
     03/23 라이프시맨틱스(한국투자증권)
     03/25 자이언트스텝(한국투자증권)
     03/25 제노코(DB금융투자)

    5. 주식 정보 사이트 추천

    주식은 양질의 정보 선점과 빠른 판단력, 그리고 행동력이 필요한 투자 수단으로, 특히 손실을 보지 않는 투자를 위해서는 이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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